플로렌치과의 치아미백은
현재의 치아색상, 치아표면의 상태, 색소침착의 원인 등에 따라
적절한 프로그램이 결정이 되는데요~
만약 치아 색상이 선천적으로 황니이신 분들의 경우,
후천적으로 치아 색상이 어두우신 분들과 비교시
더 많은 횟수의 치아미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 표면에 갈색의 가로선이 선명하게 있거나
전체적으로 회갈색의 색상을 띄는 치아는 테트라싸이클린 등 항생제 장기 복용 등으로 인해 나타난 부작용입니다.
이러한 경우 치아미백시술은 12회 정도 필요하며,
치아미백을 한다 하더라도
갈색의 가로선을 완전히 없애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플로렌치과의 치아미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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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프로그램의 경우,
하루에 3회를 모두 진행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치아미백의 경험이 있으신데 시간이 지나 2톤 정도 밝게 유지하길 원하시는 분
또는, 결혼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급히 앞두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6회나 9회 프로그램은 치아미백이 처음 이신 분들께서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치아표면에 따라 치아미백제가 잘 반응하는 치아가 있는데,
상담시 그러하다면 6회프로그램을 권해드리지만..
선천적으로 황니가 있으시고 흡연을 하시는 등
색소 침착이 많으신 분들은 6회 보다는 9회로 진행하시는 것이
유지면에서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횟수인 12회 프로그램은 치아색상이 많이 어두우시고, 선천적인 황니가 심하거나 색소침착이 많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을 드립니다.
매끈매끈한 치아표면은 치아미백이 잘 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황니가 심하시고 매끈매끈한 표면의 치아라면,
12회 프로그램이 적합하실 수 있답니다~^^
"치아미백 시술의 1회의 의미"
위의 사진 처럼 치아 표면에 치아미백제를 꼼꼼히 바른 후,
20분 정도 광선치료를 하는 것이 "1회" 입니다.
3회 프로그램은 20분 광선치료를 총 3회 이어서 받으시게 되구요~
1회가 끝나면, 미백제를 깨끗이 닦고 건조시킨 후에
미백제를 다시 도포해서 2회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이어집니다.
6회, 9회, 12회 프로그램은 하루에 3회씩 나눠서 진행을 하게 되며,
텀은 3~4일 등 1주일 안쪽으로 재내원 하셔서 받으시는 것이
효과와 유지면에서 도움이 되구요~
만약 찌릿한 증상 혹은 시린 증상이 신경쓰일 정도로 나타나시는 분들은
텀을 조금 늘리거나 진정제 도포 등으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