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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나비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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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ALF(알프) 악궁확장장치' 발치 안하고 비발치교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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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플로렌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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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치교정을 위한 "ALF기능교정장치 + 교정치료" 사례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하는 비발치교정!
저희 플로렌치과는 "비발치교정" 을 선호 합니다!
다른 치과에서는 발치교정 2년을 진단 받았지만,
플로렌에서 비발치교정으로 약 1년정도만에 치료가 끝난
오경아원장님의 솔루션 소개해드릴께요~
그 결과!
[ALF기능교정장치] [ALF+투디교정] [비발치교정 종료]
[ALF 기능교정장치]
비발치교정을 위해 "ALF 기능교정장치" 의 도움으로
"좁고 비대칭인 악궁을 확장시키고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악궁확장 목적의 장치 중 가장 편한 ALF장치"
안쪽에 착용하는 장치라서 겉에선 보이지 않아 심미적이며,
급속으로 확장시키는 일반적인 장치와는 달리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 오경아대표원장님과 저희 직원들도 착용을 하고 있는데요~
어금니쪽에 장치가 조금 보이는 것 외에는 겉으로 티가 안나구요!
무엇보다 "편해요!!"
오경아원장님이 지나가는 말씀으로
ALF장치는 워낙 몸에 친화적이기도 하고~ 적은 힘이 전달되다보니
"머리뼈(두개골)를 맛사지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해요!
다른 치과에서 악궁 확장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장치들은
(ALF장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장치는 아닙니다!)착용하면서 종종 두통이 생긴다는 분들이 계세요~
교정치료를 받는 분들도 종종 두통이 생긴다는 경우도 있구요~
ALF 장치는 머리뼈를 마사지해주는 효과 덕분에
"두통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고
원장님께서 귀뜸해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직접 장치들을 착용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부분이죠?
원장님은 뺏다꼈다 하는 가철성 악궁확장장치들을 대부분 해보시고...
해주신 말씀이시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ALF + 투디교정]
ALF 기능교정장치를 착용하면서 서서히 악궁이 확장되고
밸런스가 맞춰지는 시기에
치열교정을 위한 목적으로 교정치료를 병행합니다.
위 사례는 앞니만 안보이게 교정하는 2D(투디)교정으로 진행했어요.
투디교정과 같은 부분교정은 평균 4~6개월 안에 끝나는편이지만,
ALF장치로 악궁 확장을 해주는 분들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발치교정 종료]
약 1년 후, 치아를 뽑지 않고 비발치교정이 종료됐습니다.
다른 치과에서는 "발치교정" 을 진단받으시고 고민이 많으셨는데,
ALF 장치의 도움으로 비발치교정을 할 수 있어서
저희도 환자분도 만족하며 종료했어요^^
ALF장치 + 투디교정 후 종료 사진 비교해보세요^^
⊙악궁⊙
파란색 선처럼 입천장을 포함해서 잇몸뼈들의 형태를 악궁이라고 하는데요!
아래 두 사진처럼 사람마다 악궁의 크기와 모양은 다릅니다~!
특히 오른쪽 분의 악궁은 많이 좁은편이구요.
교정치료는 반드시 치아가 움직일 공간이 필요한데요.
치아가 움직일 공간이 협소한 분들은전체교정시 공간을 확보 하기 위해 "발치" 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렇게 치아가 움직일 공간이 많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 사례와 같이 "악궁이 좁거나 비대칭" 인 경우!
특히 "악궁이 좁으신 분들" 은
치아를 가지런하게 배열하거나 안으로 넣어줄 때
움직일 공간이 없어서 치아를 뽑고 교정하는 발치교정으로 진행 할
가능성이 높다고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이렇게 악궁을 확장시켜 주는 ALF와 같은 기능교정장치의 도움을 받으면,
비발치교정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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