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와 아랫니 앞니의 돌출로 인해 심하지 않은 돌출입으로 고민이셨습니다.

상대적으로 윗니가 앞으로 많이 뻐드러져 있어 
윗니돌출해소에 가장 큰 목적을 두었고, 
대문니의 벌어짐 또한 개선하였습니다.

"윗니(상악),아랫니(하악) --> 양악 모두 부분교정 20주 정도 진행"

상악은 전혀 보이지 않는  "투디교정"
하악은 투명하여 덜보이는 "클리어부분교정" 으로
윗니와 아랫니는 각각 다른 방법의 부분교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랫니보다 윗니가 많이 보이므로, 
윗니는 안보이게 부분설측교정인 "투디교정"을 선택하셨습니다.

투디교정 = 2D교정 = 부분설측교정 = 퀵포인트투명교정 플로렌은 수년전 투디교정을 처음에는 "퀵포인트투명교정" 이란  시술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양악 콤비부분교정이 가능합니다.

투디교정, 클리어부분교정, 메탈부분교정 등의 부분교정은
대부분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하는 "비발치교정" 입니다!

이러한 부분교정은
올쏘파일(ortho file)을 이용하여 치아간격을 조절하는 비발치교정으로 
교정 마무리 후에는 치아의 크기, 모양도 조금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의 치아성형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본인이 느끼는 보기 좋을 정도를 말합니다.

[투디교정] 

"투디교정"을 이라 불리우는 교정법을 플로렌에서는 
"퀵포인트투명교정" 으로 시작했습니다.
 짧게는 한달, 보통은 3~6개월 동안 빠르게 교정이 가능합니다!
 6~8개의 앞니 안쪽에 장치를 붙이므로 보이지 않고 
작고 얇은 퀵포인트투명교정 전용 "결찰식 2D브라켓"은 빠르고 간편합니다. 
모든 케이스에 적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치아상태의 검진을 통해 적당한 케이스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앞니부분교정은 부분설측교정 이외에 바깥쪽에 
투명한 클리어교정장치를 부착하여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클리어부분교정]

교정장치를 보이도록 치아 바깥쪽으로 붙이는 교정을 진행시, 
교정장치가 덜 보이도록 심미성을 생각하는 "클리어교정장치" 입니다.

클리어교정장치는 세라믹교정장치처럼 투명하여 잘 보이지 않습니다.
레진브라켓의 일종으로.. 세라믹교정장치보다 자연스러워 눈에 잘 띄지 않아

 부분교정비용 또한 퀵포인트투명교정에 비해 경제적이라서 선호하시고
특별히 외관상 교정장치가 보여도 상관 없으신 분이시라면~
교정비용도 절약하시고 부분교정기간동안 별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메탈부분교정] 



[MTA교정] 
MTA교정에 사용하는 교정장치(브라켓)는 "자가결찰 세라(sera)브라켓"으로
 세라부분교정, 세라교정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일반 교정장치와 비교했을 때, 
처음 보는 생소한 모양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이 직경 0.9mm의 얇고 가느다란 원형모양의 세라장치입니다.



자가결찰장치의 의미는 열고 닫는 똑딱이 방식의 장치로
마찰열을 줄여주기 때문에 교정기간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

플로렌에서 부분교정에 사용하는 장치 중 자가결찰장치는
투디교정에 사용하는 2D브라켓과 MTA교정에 사용하는 세라브라켓이 있습니다.
클리어브라켓, 메탈브라켓은 일반 결찰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되구요.

아랫니 MTA교정 중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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