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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고 뻐드러짐] 비발치 메탈 전체교정 11개월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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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플로렌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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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 벌어지고 뻐드러짐(앞니돌출)
진단 : 비발치 전체교정
전체교정기간 : 11개월 (약 1년)
전체 치아교정방법 : "메탈전체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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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모습을 봤을 때 앞니들의 뻐드러짐과 앞니돌출이 눈에 띕니다.
벌어진 앞니 공간때문에 전체교정을 통해
앞니 돌출과 뻐드러짐을 해소 하고 벌어진 공간도 예쁘게 매꿔졌습니다.
악궁의 크기와 치아배열의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
비발치로 전체교정이 가능하였고,
약 11개월~12개월 후 교정이 종료된 케이스입니다.
앞니만 교정하는 앞니부분교정이 아닌 전체교정은
돌출입, 심한 앞니돌출, 부정교합, 심한 덧니 등,,,
치아와 잇몸, 교합에 큰 개선이 필요한 경우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로인해 전체교정은 대부분 발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발치교정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위에 소개해드린 사례처럼..
앞니돌출이 심하지 않고 앞니의 벌어진 틈이 있을 경우
간혹 비발치로 전체교정을 진행 할 수 있답니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 뿐,
교정 전 검진과 진단을 통해서만 알맞은 교정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교정 후 유지장치의 중요성]
아래 사진처럼 메탈전체교정 후 전체치아 또는 앞니 안쪽에 얇은 철사(wire)를
붙이는 와이어리테이너(wire retainer)의 모습입니다.
(왼쪽 : 상악 와이어리테이너) (오른쪽 : 하악 와이어리테이너)
교정 후 불안정한 치아의 뿌리를 잇몸에 단단히 고정시켜
유지하는 역할을 해주며,
교정 후 일어날 수 있는 "재발"을 예방해줍니다.
케이스에 따라 1단계로 와이어리테이너(wire retainer)와
2단계로 아래 그림처럼 투명유지장치 또는 가철식유지장치도 함께
착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명유지장치)
(가철식 유지장치)
유지장치를 소홀히 착용했거나
교정 후 정기체크를 통한 와이어리테이너(wire retainer)의 체크가
이뤄지지 않아 들떠 있거나 탈락된 경우,
교정 후 재발의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재발이 되어 재교정을 할 경우,
이미 한번 움직였던 치아뿌리가 한번 더 움직이기 위해
교정 과정도 중요하지만 교정 후 정기체크를 통해
재발 예방과 잇몸관리를 잘 하셔야지만
심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평생 유지할 수 있답니다.
플로렌치과 전체치아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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