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도 공지를 해드려서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플로렌치과 오경아원장님께서 9월 28일날 4번째 2D교정 세미나 강연이 있으신데요~

 

▶▶ 오경아원장님, 4번째 투디(2D)교정 단독세미나 안내 GO!

 

이렇게 언론쪽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당^0^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알찬 시간을 마련할께요^^

 

 

언론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91214452925259&md=20140915165408_AO

 

 

 

 

오경아원장, 치과의사 대상 4차 투디(2D)교정 세미나 개최

 

 

 

 

미인의 요구조건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하나의 기준이 있다. 바로 희고 건강하고 고른 치아이다. 

그런 이유로 치아에 심미적인 판단을 위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단지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기에는 우리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심미적 기능과 건강상의 문제로 앞니의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시술 기간을 6개월 안쪽으로 끝내기를 바라기에 2D교정에 관심을 가진다.  

올세라믹, 라미네이트 같은 경우 시술의 특성상 접착의 완벽함이 중요한데 파절이나 탈락, 변색 같은 일이 번번이 일어나기에 시술 받고 부작용이 생긴 환자들의 컴플레인에 많은 의사들이 지쳐 하는 실상이다.

반면, 2D교정은 과도한 치아삭제가 없이 자연치아를 보존하므로 탈락이나 파절없이 환자가 원하는 가지런하고 예쁜 앞니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제대로 시술을 진행했을 경우 치과의사나 환자 모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도 2D 교정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지만 제대로 시술을 진행하지 못했을 경우 케이스의 선택의 잘못이나 대처 등으로 인해 투디교정의 단점만 부각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관심에 비해 제대로 시술을 진행하는 치과가 아직 보기 드물어서 인데 2D 교정에 사용되는 작고 얇은 2D bracket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는 10년 정도이며, 대중에게 알려진 지는 불과 3~4년에 밖에 되지 않아서이다.  

이러한 2D교정을 6년 전부터 일찌감치 사용하기 시작한 오경아 원장은 현재는 2D 교정의 대가라고 불리 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2D bracket를 가장 많이 사용한 치과의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작년부터 이러한 한국 실정에 맞춰 2D 교정의 장점을 알리고자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설쳐 성공리에 2D 교정 단독세미나 강연을 마쳤다. 

오경아 원장은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듯, 2D 교정도 작은 과정 하나 하나가 제대로 되었을 때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9월에 열릴 네 번째 2D 교정 세미나 강연에서도 다시 한번 저만의 노하우들을 공개하여 치과의사들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께도 2D 교정 시술 시 2D bracket 고유의 장점을 살려 시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D 교정이 환자 유인을 위한 이벤트 광고 상품이 아닌 제대로 시술하시는 치과의사가 늘어나서 치아성형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치아를 살릴 수 있는 2D 교정을 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매회 차 마다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그 명성을 이어 오는 2D 교정 4차 세미나는 오는 9월 2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