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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합의 생로병사를 통해 삶을 이해하는 중
작성자 플로렌치과
교합의 생로병사를 통해 삶을 이해하는 중


무치악에서 치아의 유치의 맹출은 유치열궁을 형성하고 
상하 유치열궁이 교합하여 최대교두감합위를 형성한다. 

그리고 유구치의 holding cusp의 interlocking에 의해 
유치열의 최대교두감합위가 형성되고 

상하 치열궁의 교합으로 발생한 
각각의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인 크기 차이로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가 결정된다. 

​실제 유치의 경우 
상대적으로 작은 전치의 크기와 primary space의 존재로 
전치의 overbite은 구치보다 크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치열은 
balanced occlusion이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큰 유전치가 존재하고 
overbite가 구치의 overbite보다 큰 경우에는 
전치유도 구치 이개가 발생한다. 

​유치가 탈락하고 영구치가 맹출하여 혼합 치열기가 되면 
편평한 유치와 뾰족한 영구치가 혼재하여 
부정 교합 상태가 된다. 

즉 교합이 혼돈 상태로 빠져 
편심위 치아 유도가 불안정하기 떄문에 
가능한 저작이 가능한 치아로 
수직적인 저작 형태가 발전한다. 


그리고
유치열보다 상대적으로 큰 영구 치열을 수용하기 위하여
악골 성장이 급속도로 발생하고 

영구 치열이 완성되면 
하악 과두의 적응성 성장도 끝이 난다. 


​그리고 영구 치열이 완성되면 
최대교두감합위에 결정된 하악골 중심위에 
하악 과두 성장 발육이 유도되고 

하악 운동에 의한 상하 치열궁의 편심위 접촉에 의해 
측두하악관절 복합체의 기능적 형태가 결정된다. 

​즉 영구 치열궁에 비대칭이 발생하면 
하악골 및 하악 과두의 비대칭이 발생하고 
하악 운동에 의한 상하 치열궁의 접촉으로 인하여 
비대칭적 교합 하중이 발생하면 
상악골 뿐만 아니라 안면골과 두개의 비대칭이 유도된다.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비대칭과 함께 
적응과 부적응의 과정이 진행된다. 

영구 치열이 완성되면 
기능에 의한 마모와 병적인 마모가 진행된다. 

즉 하악 운동에 의한 상하 치열궁의 접촉으로
holding cusp의 내사면과 외사면이 마모되고 
nonholding cusp의 내사면도 마모되어 
치아의 편마모가 진행된다. 

그리고 마모가 진행되면 될수록 
상하 치아 접촉 면적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저작 하중도 따라서 증가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증가되는 치아 마모 양에 따라 
증가하는 교합 하중을 치아 조직과 치주 조직이 견디지 못하면 
치아 파절 혹은 치주 파괴가 진행된다.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아 상실이 증가하여
부분 무치악이 발생하여 치열궁의 파괴가 발생한다. 

1개의 치아라도 빠지면 치열궁의 붕괴가 시작되고 
상하 치열궁의 교합 파괴의 악순환이 시작된다. 

즉 치아의 상실이 치열궁의 파괴를 유발하고 
치열궁의 파괴가 치아의 외상성 교합을 초래하여 
치아의 상실이 가속화된다. 

또다시 치아의 상실이 증가하면 
치열궁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치열궁의 파괴가 또다시 
치아 상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악순환의 결과는 
완전 무치악이다. 

결국 무치악으로 태어나서 무치악으로 
사망에 이르는 life cycle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계속해서 하악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가 변화하고 
교합수직고경이 감소하다 완전히 사라진다. 

그리고 다양한 교합 질환이 발생하여 
환자는 고통을 받는다. 

즉 치아 과민증, 치아 파절, 치주 질환 
그리고 측두하악관절 장애와 같은 교합 질환이 발생하고 
하악의 전후 균형과 상하 비례 그리고 좌우 대칭에 문제가 발생하면 
머리 위치의 변화와 함께 
척추와 골반의 균형과 대칭의 문제로 파급된다. 

​결국 전신 교합 질환이 발생하고 
환자는 알수 없는 기능 장애와 통증에 고통을 받는다.



<김영재 원장님의 교합 변형 및 붕괴의 원리 책 감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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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연스러운 교합의 변화를 논의할 때는 지났다.
치과치료의 무궁한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교합의 노화에 따른 변화 + 인위적인 변화...

​하지만
자연스러운 교합의 변화를 이해할 때
치과치료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끌어 아니 보조해 나갈 수 있다.

​갑자기 쌩뚱맞은 이야기지만...
힉스메카니즘에 의하면 우주장에서는 완벽한 대칭일 때 질량이 없다.
질량이 존재한다는 얘기는 비대칭이라는 얘기이다.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 그것을 한~참 넘어 인간까지 연결짓는 건
완전 비약이 심할 수도 있지만...
결국은 비대칭은 인간사(life cycle)에서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각자의 질량(여기에서 의미하는 건
단순한 질량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그냥 생략하자.)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각자의 비대칭 라이프 사이클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 비대칭의 라이프 사이클 속에서
대칭을 추구하며 조화와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온전한 인생사를 펼쳐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