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플로렌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아지면서
치과의사로서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의사면허를 받으며 선언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중 두가지를 항상 생각합니다.
"나는 나의 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양심과 권위를 가지고 행하겠다."
"내 환자의 건강은 나의 최대의 관심사이다."
저의 이런 마음을 좀 더 가까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치료에 대해 궁금한 것이 가장 많을 때가 치료 직후였습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 저희 플로렌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첫 시술 후에 궁금하거나 힘들었던 점이 가장 많으시리라 생각하고 제가 처음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께
가능한 전화를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부분교정, 라미네이트 , 전체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저희 플로렌에서는 첫날 시술을 마치신 후 48시간 이내에 주치의가 직접 전화를 드리는 "주치의 해피콜제도" 를 실천합니다.
시술 후 불편하신 점이나 궁금하신 점을 주치의가 직접 전화를 드려 고객님의 치아를 좀 더 세심하게 케어해드리고자 합니다.
"주치의 해피콜제도" 를 통해
고객님의 소중한 치아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하고 정직한 플로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