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 됐다는 어제,
 진료를 마치고 원장님께서 떡볶이 등 분식을 쏘셨어요^^

도란도란 모여서 냠냠냠^^

계속 바쁜 진료 때문에 진료 끝나고 요렇게 모인게 오랫만이었어요~ㅋ

요즘 번뜩이는 생각들이 가득하신 오경아원장님~
앞으로 우리 플로렌의 방향도 듣고~ 
새로운 신기한 이야기들도 들으면서 잠깐이었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내일, 1년. 5년... 10년 후의 플로렌이 더 기대돼요^^ 

히히^^